수술한지는 어느 정도 되었으나 전혀 개선되지 않았음. 다시는 이 병원을 보고 싶지도 않을 정도. 재수술을 진행해야 하는데 그 시간과 비용이 또 막막하기만 하다. 진짜 병원은 잘 찾아봐야 한다는 걸 다시 깨닫는다 다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