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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pital
Doctor

[Breast Enlargement] I am quite satisfied.

seesnep
Date 23.07.24 00:12:00 View 1,322
Hospital
우아성형외과.피부과
Dr.
김우정
Price
800 만원
During days
365 Days

My original breast size was 80c, and after two years of breastfeeding, my breasts disappeared along with dieting. I could tolerate not having breasts, but the most difficult thing was the sagging breasts caused by using a breast pump and breastfeeding, which left me feeling deeply depressed. Then, I went from Ua to both 315cc Motiva models, and I ended up with a body as beautiful as a picture. My family is all satisfied and I can't tell you how much more confident I feel when I wear clothes. My ability to wear underwear and my relationship as a couple have improved so much. I'm old, but I've also heard that I'm sexy. I am really satisfied.

seesnep's More Posts
Cmts 12
키위새나무
Congratulations on your successful surgery and that you are satisfied!! You must have had a hard time recovering, but now only happy things remain haha.
23-07-24 00:19
미나공주
사진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ㅎㅎ 나도 모티바로 알아보고있거든..ㅠㅠ
23-07-24 13:22
미려찡
마져...볼륨하나만 있어도 자신감 뿜뿜이야
23-07-24 14:21
봄봄가을
만족한다니 다행이야 ㅎㅎ
23-07-24 14:37
메라니ㅣ
잘되셨다니 궁금하네용!
23-07-24 20:31
담총이
삶의 만족도가 올라갈거 같앙
23-07-25 15:28
마우지
315cc면 자연스럽고 적당하게 예쁠것 같아요 후기 보니 저도 어서 상담 받으러 가보고 싶네요 ! 우아 어느 원장님께 받으셨을까요?
23-07-31 22:55
seesnep
Writer
ㄱㅇㅈ 대표원장님요^^
23-08-03 09:36
백나리
수술 잘되셨다니 축하드려요! 저도 ㅇㅇ예약 했는데 이런 후기 볼때마다 제가 다 설레네요
23-08-02 00:49
Djsk
저도 보형물 생각보다 작게 추천해주셔서 고민했었는데 ㄱㅇㅈ 원장님 추천대로 한게 딱 베스트인것 같아요! 저도 만족중이예요
23-08-02 01:08
hey7
속옷사는 재미가 있을것 같아요!! 우아 말고 다른곳 상담 가보신곳 있을까요?
23-08-03 03:21
seesnep
Writer
ㄴㄴ, ㄴㅌ,  ㅂㅂ이요~~
병원 선택 이유는
부작용시 전적으로 책임지고  해결해주려는 의지가 있을 것 같은 의사 마인드를 우선으로 했어요.
실력은 기본이고요
23-08-03 09:37
AD
Custom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4.1
Evaluation94
쌍커풀
안검하수
트임
눈매교정
중년눈성형
4.2
이 병원에 수술 날짜를 잡았음 이유는 내 눈이 사이는 멀지 않은데 앞머리가 엄청나게 꽉 막힘 서준맘처럼 미간이 너무 좁아질까봐 앞트임은 다 패스했는데 여기선 눈 앞머리는 뾰족하게 하면서 위쪽으로 더 트는 방법으로 해준다고 하더라고 말로 설명하니까 어려운데ㅎ 아무튼 수술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계속해서 더 궁금한 건 없냐고 물어봐주심 솔직히 좀 신결 쓰이는 부분도 많았음 네이버 리뷰나 여기서도 포함해서 안 좋은 리뷰를 몇 몇 개 봤는데 내 기준에선 그 사람이 되게 예민한 거 같았고 오히려 리뷰 관리 안 하는 느낌이 강했음 그리고 수술이 망했다라는 리뷰가 아니라서 여기에 예약금 걸었음
1.6
ㅇㅇㅇ 계실때 첫 쌍수했음 5년전. 너무 힘든경험이었어서 리뷰쓰고싶지도 쳐다보고싶지도 않았음 근데 후기보다가 또 발견해서 씀 수술직전에 라인잡은게 맘에 안들어서 서로 얘기하다가 짜증내심 그때 워낙어리기도 하고, 혼자갔어서 우물쭈물 말도 잘 못한상태로 수술실감 . 그결과 당연히 처참 그냥 눈에 찍 선 그은 소세지됨. 그리고 풀고싶어서 상담갔는데 실장이 했던 원장님한테 풀어달라해야 될거라고 반협박?하시길래 또 그런가보다 하고 마취비 내고 수술. 20분이면 끝난다고 한 수술이 거의 2시간 넘게 걸림 수면마취가 아니라, 수술내내 의사간호사 대화 중간중간 들렸는데 “아 김원장님 수술법 모르는데“ ,”아 어떻게하신거야“ + 몇십분동안 혼자 수술실 대자로 누워서 방치됨 수술 끝나고 눈탱이밤탱이돼서 나옴 지금 생각해보면 고소감인데 그때 당시에는 너무 트라우마에 빨리 그냥 잊고싶어서 도피함. 원장님은 기억안나시겠지만 아직도 끔찍했고, 그 병원은 여전히 인기많고 홍보도 많이해서 강남갈때마다 찡그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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