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에 그냥 꼬맹이가 내 별명이었어…
체구도 작고 (참고로 158/47이었음 지금은 48kg정도?)에 흉곽도 67이라 체구 작은데 가슴도 없는 그런 딩초몸매였어;;ㅎ
와중에 겁은 또 많아서 모티바가 촉감도 그렇게 좋고 부작용 확률도 확실히 낮다길래 모티바로 받았어
흉곽 좁은편이라 295/315 넣었고 수술하고 첨엔 가슴 붓기가 좀.. 있어서 살짝 네모느낌 있었는데 존버하다보니 지금은 수술한지 꽤 돼서 모양 완전히 자리잡히고 촉감도 진짜 좋아..ㅎ
골도 완전 적절하게 모이고 이제 딩초몸매 느낌 아예 벗어났고 몸매 라인이 생니까 친구들이 다덜 핫바디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