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달반차 입니다 이제 불편한것도 없고 팔도 자유롭고 옆으로도 잘 누워자고 찌릿한 통증도 없어요 완전 제꺼같아요 하루가 다르게 말랑해지고있고 붓기도 많이 빠졌어요 더이상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ㅠㅠ 3개월 6개월 1년차가 다르다고하니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