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10일차네요~ 예상했던 참을만한 통증,뻐근함이어서 진통제는 따로 더 먹지는 않았었구요~앉아서 자는게 제일 힘들었고~많이 못움직여서 답답하고 옆으로도 못자니까 허리가 많이 아팠었어요~5일째 까지는 앉아서 잤었구요~지금은 일상생활 불편한건 많이 없구요~힘주면 뻐근한건 아직 있네요~ 수술전엔 붙는옷은 안입었었는데 이제 옷 쇼핑좀 해야할것같아요~빨리 자연스러워 지기만을 기다리고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