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부터 금식하고 저녁에 수술 ..드디어 들어갑니당 ㅠㅠ 너무 긴장되서 이렇게 글로 남겨보네요 ㅎㅎ 지방에서 올라와서 시간 기다리는게 좀 힘들긴 하지만 시간이 다가올수록 너무 무섭네요ㅠㅠ 평소 아픈것도 싫어하고 힘든것도 다 싫어하는 사람이여서 무통이 당첨되기를 바라면서 ㅠㅠ…저도 여기서 글 많이 도움이 되기도 해 수술 잘하고 후기 남길께요 ㅠ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