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년이나 지났다니!! 저는 250 280 만 넣었어서 그런지 아프지도 않았고 회복도 빨랐어요!! 흉터도 10개월 후부터는 아예 사라져서 찾으려고해도 안보였구요.. 5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ㅎ 티 안나고 자연스러워요 모양도 촉감도 궁금한거 있으신 분들 댓글 달아주시면 대답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