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년전 가슴에 보형물을 넣고 답답한게 너무 느껴져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중이였어요
살이 찌기도 하고 가슴이 심하게 커지니까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좀 딱딱해지는 것 같기도 해서
제거를 결심하고 여러군데 문의를 해봤는데 금액적으로도 너무
천차만별이던중 제가 필러녹인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 병원에 문의하니까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상담받고 다른 사람들꺼 후기가좋아 다시 방문하게 되었고
금액도 너무 정직한가격더라구요
사실 가슴수술할 때도 비용이 많이 컸어서
제거하는거까지 돈을 크게 쓰고 싶진 않았거든요
가슴밑선절개했고 피막까지 제거 했습니다
지금은 실밥제거하고
1주일째이고 첫날부터 지금까지 얼얼한 느낌
이외에는 전혀 아프지않게 잘 받았어요
성예사에는 가슴보형물제거 정보는 많이 없는 것 같아서
공유해봅니다
저와 같은 분들 ,, 고민 말고 얼른 제거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