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발품파는거 귀찮아하는 성격이라 잘 알아보지 않고 수술했는데 .. 사후관리도 부족한것 같고 수술 집도하신 원장님은 너무 무성의하신 느낌을 받았어요 ㅎㅎ 그래도 다행히 수술은 그럭저럭 잘 된것 같아요 일주일까지 죽을것처럼 아팠는데 시간이 약이라고 이제 살만하네요^^ 붓기 빠지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