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Q&A
Job Review
Hospital
Doctor

Breast Augmentation Reviews and Removal Reviews

여유이미밈
Date 20.05.01 14:06:46 View 5,329

I'm tall but I don't have breasts, so I looked even breastier and always had a complex about it, so I saved up money and got surgery when I was 22. I think it's the biggest plastic surgery I've ever had!! At that time, everyone was using Kozel, so I had Kozel + lower part on both sides, 300 full C cup, and had it removed in the 6th year.   There wasn't much pain when I had the lower part removed, but I remember the upper banding being so uncomfortable. There was no contracture or inflammation at all, but what the heckㅋ I ended up having it removed because of a ruptureㅋㅋㅋㅋㅋ I think it also played a part when I was thinking about whether to have it removed or not. It was a rupture on the right side, and I was thinking about getting another surgery with Motiva or something else, but I thought I didn't know when another rupture or side effects would occur, so I had it removed. I thought the sense of loss would be huge, but it's cute in its own wayㅋㅋㅋ My natural breasts too.. And since there's no upper convexity, I don't feel stuffy, and of course, when I wear tight clothes, I need a puffㅋㅋㅋㅋㅋㅋㅋ The implant doesn't feel cold, and it's comfortable without it. I thought about having it removed a lot because of the sense of loss and things like that, but humans are creatures of adaptation.. I'm living well without it. My upper chest feels a bit sunken, so if it's too regrettable, I'm thinking about getting fat grafting next time, but I'm not thinking about having a second implant surgery for now. No, I was very satisfied with my breast surgery! It's a shame that I don't have one though ㅋㅋㅋㅋ I think it's okay because I'm okay with it. If you have any questions, please leave a comment and I'll answer them sincerely.

여유이미밈's More Posts
Cmts 28
별명뭐야
어린나이에 하셨네요! 저도 밑절인데 흉터 어떠신가요?
20-05-01 16:07
여유이미밈
Writer
[@별명뭐야] 확대수술후 가슴 밑 접히는 부분 쪽이라 눈에잘 안보이는 것도 있지만 , 눈에띄진 않았는데 제거를 한번더 해서 약간 진해진거 같아요!
확대술 까지 했을땐 흉터 6개월 정도되니 자세히 보면 알아볼 정도 됬어요 실 한개 얹어둔 정도?..
근데 같음 원장님께 했는데 피부 저보다 어두운 친구는 티가 좀나긴해요
20-05-01 23:17
뭉밍
가슴 할 때 어디서 하셨어요?
20-05-02 23:31
여유이미밈
Writer
[@뭉밍] 지방이예요 ~
20-05-03 12:45
쩰리엉니
껌딱지 탈출하고 싶어요 흑흑
20-05-04 19:38
팔랑팔랑s
차가운 느낌이라고 말씀하신게..
수술 후 보형물느낌이 차갑게 이물감이 느껴지나요??
ㅠㅠ
제가 예민한편이라... 걱정이되네요.
20-05-06 09:29
여유이미밈
Writer
[@] 네 봄에 수술 했는데 차가운감 느껴졌구요..; 서서히 없어지지만 첫번째 겨울땐 차가운 느낌 있었어요
20-05-08 13:46
루루rul
파열은 몸안에서 보형물이 파열된건가요..?ㅠ 운동같은거 하신거에요?? 어쩌다 파열되셨어요???
20-05-06 13:56
여유이미밈
Writer
[@루루rul] 전혀 그런 운동 안했구요.. 저도 구축오면 오지파열 이라길래 완전 어이가없었어요..
아직도 왜 파열 됬는지는 의문이예요.꺼내보니. 시리얼 넘버쪽 파열 되었구요  공산품이라어쩔수 없다고 하는데 .. 좀 어이없긴 했어요 상담 할땐 덤프트럭이 와도 안터진다 했는데요..ㅋㅋㅋ
20-05-08 13:49
냐미미밍1
6년동안 보형물있다가 제거하셨는데 피부 탄력감은 어떤지 궁금해요
쭈글쭈글해지거나 늘어지거나 하신건 없으세요?ㅠㅠ
20-05-07 13:37
여유이미밈
Writer
윗가슴이 꺼지니 좀 늘어난거같긴해요 ㅠㅠ 이게 젤슬퍼서
나중에 윗가슴만 지방이식 할까생각중이예요
피부가 쭈글한건뺀지 얼마안됬을땐 그랬는데 빼고난뒤
압박 잘해주니 쭈글한건 사라졌어용
근데 피막이 크게 안생겨서 일부러 제거 안하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전보단 커졌어요..제 3의 가슴 크기네요..;
20-05-08 13:51
도로시린
제가 딱 그런체형이라 고민중입니다. 키랑 뼈대. 어깨등은 큰데 볼륨감없어서 수술희망하는데 평생하고 살건아니라고 생각되서 더 고민되네요..  과거로 돌아가도 하실건가요? 제거수술비용도 수술비용만큼 비싸려나요ㅠㅠ
20-05-10 10:50
여유이미밈
Writer
[@도로시린] 음.. 저는 했다가 제거도해서 이젠 욕심 없는 맘에 돌아가면 안할거구요 ㅎㅎ 근데 이게 해조고 빼니까 안한다는 맘이지 안해본 맘에선 돌아가면 당연 하죠.제거비용은 수술한 병원에서 해서 150정도 줬어요
20-05-10 13:47
백세까지
파열된 느낌이 있었나요? 아프고..그랬나요? 저 지금 10개월찬데...얼마전 어깨도수치료 받는데 치료사가 엎어놓고 등을 막 누르면서 했는데..그날이후로 가슴이 계속 뻐근하게 안좋아서 걱정이예요 ㅠㅠ
20-05-16 19:00
여유이미밈
Writer
[@백세까지] 전혀 없었어요..파열 됫다고 막 아프다거나 이런건 없었어서...6년이나됬는데 윗가슴이 좀 올라온거 같아서 혹시너 초음파 보니 파열이라해서 제거했어욥.! 아 파열되면 림프선으로 흐른다고 하던데 오른쪽 파열됬을때 오른쪽 겨드랑이쪽 폼롤러로 돌리니 왼쪽보단 확실히 아팠어요 알배긴거 처럼!
20-06-06 16:04
카드값줘채리
헐 가슴수술했을때 보형물 넣은부분 차갑게 느껴지나요..?
20-05-20 04:48
여유이미밈
Writer
[@카드값줘채리] 네 저는 근육 위로 넣었었거든효 ㅎ
20-06-06 16:04
괜찬느
대단하세요.. 수술한 것도 다시 제거하신것도
아직 용기가 없어서 눈팅만 하고 있는 중입니다.
20-05-24 23:53
여유이미밈
Writer
[@괜찬느] 파열아니면 제거 이렇게 빨리할 생각은 없었는데.. (제거는 어쨋거나 할려고는 했습니더)
시기가 빨라진거 같아요 어쩔수 없는 이유가 생겨서ㅜㅋㅋㅋㅋㅋ
20-06-06 16:05
늙탱구리
정말 건강한 후기네요^^ 성형은 결국 자기만족이니까요^^
저도 수술햇지만....품고잇는 시한폭탄같은느낌을지울수가없어여 ㅠ
20-05-25 23:58
여유이미밈
Writer
[@늙탱구리] 맞아요 정말 자기만족!
너무 걱정 하지마세요~문제도 잘 안생기지만
문제생기면 제거하면 되죠!
일어나지 않은일에 걱정할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정신건강을 위해서 ㅜㅜ
20-06-06 16:07
장쮸09
그래도 상실감은 별로 없으셨다니 다행이에요ㅜㅜㅠ
20-06-02 12:34
여유이미밈
Writer
[@장쮸09] 처음엔 헉! 하긴 했는데ㅜㅜㅋㅋㅋㅋㅋㅋ
미우나고우나 어쨋든 내 가슴인걸요...
나라도 이쁘다 해줘야죠...물론 옷태나 이런건 다르지만 다른곳을 더가꿔줄려구 해요...ㅋㅋㅋㅋ가슴은 수술 말곤 어떻게 할수 없으니
20-06-06 16:09
큽아
보형물의 차가움이 느껴지나요 .?̊̈?̊̈.?̊̈.?̊̈.
20-06-07 12:28
여유이미밈
Writer
[@큽아] 윗 댓글에 답 했다 싶이 처음엔 시린 느낌
점차 괜찮아져요
20-06-09 18:29
턱깍자
있다가 없어지면 살처짐 이런건 안오나요?
20-07-11 23:23
덩이2020
저도 쓴이님과 동일 나이에 수술을 결심하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파열 절대 안된다는 의사들 영상만 봤는데 구축없이 파열이라니 너무 충격적이네요.. 혹시 보형물 제품 부탁드려도 될까요??
20-08-31 17:23
쁑땽
병원,가격정보알수있을까요ㅜㅜㅎ
21-04-20 23:42
AD
The Plastic Surgery Clinic
hospital info
Anesthesiology
4.1
Evaluation176
코성형
쌍커풀
안면거상
가슴확대
가슴축소
4.4
가슴수술이라 상담 많이 다니구 있는데 옥재진 원장님이 워낙 가슴쪽으로 유명하셔서 상담 전에 기대 많이 했었던 곳입니다. 상담하면서 보형물 설명 잘 해주셔서 보형물 선택 하는데 큰 도움 주셨구요 핏해볼 수 있어서 수술 후에 크기 어느정도일지 가늠해볼 수 있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디테일한 부분 하나하나 신경써주신다는 느낌이 들어가지구 좋았습니다! 그리고 실장님들도 가슴은 큰 수술이니까 상담 다 받고 결정하라고 예약강요 없는 모습에서 자신감도 느껴졌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수술 결정까지 하게 됐는데 수술 후도 너무 기대중입니다 보형물은 마지막까지 고민됐는데 갠적으로 멘토에 마음이 더 끌려서 멘토 엑스트라로 선택했습니다.
All
|
PC Viewer
|
LogIn
SUNGYESA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0
Sign Up
Sungyesa PC VIWER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