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cc 모티바 보형물로 수술했고 지금 2달 지났어요.
맨첨에 로켓트 발사할 거 같은 부담스러운 느낌과 촉감은 나아졌고
그래도 지금은 전보다 촉감도 훨배 괜찮고 모양도 자연스러워지고 있습니다.
키가 커서 막 375이란 숫자처럼 안 보이고 섹시해졌다? 비율이 잘 맞는다
이런 얘기 주로 들어요. 저번에 쫙 붙는 골지 티 입었는데 여자들 사이에서
워~~~후우~~ 환호성도 받았어요 ㅋㅋㅋㅋ
3개월되면 촉감도 더 좋아질거라 기대가 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