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cc 325cc 각각 넣었어요 밑선으로 절개했고 확실한건, 예전 사진들이랑 비교해 보면 모양도 자리 잡혀 가는게 보이고 촉감도 더 좋아졌어요. 예전에는 너무 뭐랄까 가슴이 빵-실 !!! 했다면 지금은 되게 안정된 느낌? 3개월차라 그런지 얼추 모양은 자리 잡은거 같네요 보니까 어떤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