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ㄹ에서 했는데 요즘 제거할까해서 검색해보니 없어졌네요 겨절로 물방울했고 촉감 크기 다 괜찮아요 페미니즘 접하고 어렸을때 왜 그랬을까 후회되고 계속 찝찝하더라고요 내년쯤에 해외로 이직할 생각에 빨리 빼고 흉터관리하는게 낫지 않을까해서요 제거는 어디서하면 좋을지 갑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