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몇년동안 고민하다가 수술한지 벌써 10개월예여.. 수술하고 몇일는 정말 아파서 제정신이 아니였던듯 ㅠ 또 먼가 몸에 들어와있단 생각에 이상하기도 하고ㅋㅋ 그치만 대만족이예요..ㅋㅋ 자신감도 생기고 촉감도 너무 좋아서 남친도 조아함 ㅋㅋ 만족도 정말 높아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