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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 drop breast 4 month review

지땡
Date 16.08.29 15:38:31 View 4,272

I think many people, like me, have concerns and concerns before undergoing surgery. I am very skinny (164/44), so my upper body was even thinner, so my chest was almost like a cliff. When I was young, I actually liked having a skinny body. I was well-dressed and confident. As I got older, I became more greedy for lines, so I really wanted to get my breasts done.  At the hospital where my friend had surgery, I had 245cc drip nose gel on both sides. As a result, my satisfaction is 50. I think skinny people need to gain weight anyway. The teacher told me that there was a limit to how much I could gather, perhaps because I had a new breast. Also, I wonder if the feel will get better. It's like a bouncy ball. I wanted to go smooth, but they said that for my body type, I absolutely had to use water droplets. I'm not doing massage because they say it's not necessary, but I'm not sure if the feel will improve if I do. The good thing is that the lines of the body have really changed. I hear a lot of people say I have a great body.  If you are thinking about it, I hope you think about it carefully, weigh the pros and cons, and make a choice you will not regret.

지땡's More Posts
Cmts 17
마이얀
Which hospital did you do it at?
16-08-29 17:21
지아꺼
I'm also thinking about breast surgery because I'm so skinny. Is it natural??
16-08-29 18:06
만나요
물방울이나 라운드 텍스쳐는 마사지가 별도로 없는걸로 알고있어요~~
16-08-30 19:07
도우죠
촉감은 좀 길게 봐야된다고 하더라구요ㅠㅠ앞으로 더 좋아지실거에요!!
16-09-01 11:43
스핑
부럽네요 아무나 할수있는수술이 아닌데
16-09-03 18:04
dani4486
저도 물방울 추천해주시던데..
촉감 많이 안좋은가요?ㅠ
16-09-08 14:20
wjd0203
ㅠ,,,
16-09-14 17:27
커질꼬양
저랑 굉장히 비슷한 체형이셔요 ㅜㅜ 저는 165에  45..상체가 완전 깡마른.. 물방울은 텍스처밖에 없는지 처음 알았어요. 텍스처가 촉감이 별로인가봐요??ㅜㅜ 모양 때문에 물방울 하고 싶었는데..
16-09-15 00:50
으닝1
저도 가슴성형고민중인데 ㅠㅠ 새가슴에 상체말라서 .. 물방울은 하기싫은데 휴..ㅋㅋㅋ 상체만 살을 찌울수도없궁 ㅠㅠ 고민되네요
16-09-22 23:10
랑이네
진짜 가슴이란게...여자에게서 빠지면 안되는 신체부위 인것 같네요...저도 이번에 수술했답니다. 와..44사이즈...부럽네요...저는 약 먹느라 몸이 통통통해지고 있는데..ㅠ
16-09-25 20:31
강의원
여러가지로 고려해야 할게 많네요 가슴수술은...
16-10-18 13:20
흐리흐리
저랑 똑같은 체형이시네요
상체 마르고 새가슴 ㅜㅠ
16-11-07 16:13
쵸파랑
아...저도 지금고민중인데..가슴수술이요ㅜㅜ
16-11-12 14:32
이주주
저랑 똑같은 고민을 하시네요...ㅠㅠ 저도 옷빨은 잘받았는데. 항상 여름될때마다 시원하게 나시한번 입어보는게 소원이랍니다.
16-12-02 07:30
로지나
만족도가 왜 50인가요?
16-12-03 06:39
momo12
아 ...새가슴이면 잘 안모이는군요...
저두 살짝 새인데ㅋ이런..
18-05-10 07:38
건강하게
저랑 비슷한 체형이시네요! 저는 적정사이즈가 225 라고 하실 정도로 흉통도 작은데.. 어느병원인지 궁금하군요..
18-05-16 10:11
AD
Yoo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hospital info
CCTV
Anesthesiology
4.2
Evaluation289
안면윤곽
안면비대칭
양악수술
돌출입
주걱턱
3.8
윤곽 알아보는데 내 얼굴에는 윤곽이 필요한지 양악이 필요한건지 확실히 하려고 리스트에 안면구강외과를 하나 넣어서 상담다녀옴. 원래는 김원장님한테 상담하려했는데 그날이 오프셔서 신원장님한테 상담받음. 상담내용은 살짝 뻔했음? 사람들마다 얼굴뼈 상황이 다 다르니까 직접 방문해서 상담을 받아봤을 때만 들어 볼 수 있는 내 맞춤(?) 문제점이랑 수술방향을 원했는데 당장 유튜브만 검색해도 나오는 설명들이 상담의 주를 이뤄서 좀 아쉬웠음. 근데 이건 그냥 병원이 구강안면외과인데 내가 양악에 는 큰 메리트가 없을 뼈라서 그랬던 것 같음. 그래도 양악말고 윤곽을 하기로 방향을 정하기도 했고 중안부 길이감, 좌우대칭 같이 궁금했던 것들은 해결되서 만족하려함. 상담실장님 예약금 강요같은거 일체 없었고, 가봤던 병원들 중에서 제일 친절하시고 소통잘 됨. 센스있으심. 유일하게 상담비 있었던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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