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하고 4개월이라는 시간이 훌쩍 흘럿네요ㅎ 불편한거는 전혀 없고 이제 너무 내가슴 같아서 자연스럽고 편해 촉감은 한번씩 제기준엔 아직 덜 풀린듯한 느낌 인데 ㅎ 가끔씩 확 뭉치는? 그런기분도 드는데 아닐때는 말캉 말캉해 반듯 하게 누운것보다 옆으로 누우면 더 말캉하고 자연스럽더라구 요즘 살쪄서 풀c도 넘어서는것 가드은데 그래도 자연스럽고 예뻐요 다들 수술한지 몰라봄 ㅎ 자연스러워서 난 그게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