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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st Enlargement] 가슴성형3일차 큰거같나요..?생각보다 작은거같아서

쑤아암
Date 24.03.02 18:13:03 View 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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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우면서 확 커졌으면 좋겠어서 풀디 원했고 400씨씨 들어갓거든여 보형물은 멘엑들어갔어요! 큰거같나요..?ㅜㅜ 더 컸으면 좋겠어서요..

쑤아암's More Posts
Cmts 27
고구마112
충분히 이뻐요
24-03-02 19:18
쑤아암
Writer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ㅠ
24-03-02 20:12
크랜베리515
D컵 이상 나올 것 같은데요..? 저 350 멘엑 넣었구, 비너스 비비안 다 70E입고 있어요.
24-03-02 19:21
쑤아암
Writer
헉 부럽네여ㅠㅠㅠ..!! 혹시 수술하고 샤워는 언제쯤 하셧나여? ㅜㅜ 만세를 2주정도 하지말라고 하셔서 머리감을땐 어떡하나 싶어서요 ㅠㅠ
24-03-02 20:13
크랜베리515
저는 다음 날부터는 완전 무통 당첨이었어서 몸 숙이고 감는 식으로 담날 저녁에 혼자 머리 감았어요ㅋㅋㅋ.. 보통은 남자친구나 부모님이 감겨주시거나 하는 것 같더라구요!
24-03-04 20:29
Fbjd
엥? 아닌떼요??
엄청 엄청 엄청 큰데 진짜 엄청 큰데
여기서 더 커지면… 너무 과하고 안이쁠거 같아요
24-03-02 20:04
쑤아암
Writer
ㅜㅜㅠㅜㅠㅡ 넹 알겠습니다…ㅠㅠ 사람 욕심은 끝이 없나봐여
24-03-02 20:14
랄라불랑찌
헐 좀 큰거같긴해.. 근데 첨엔 붓기땜에 한컵 정도 클 수 있다는 의사말듣기도 햇엇어 붓기 빠지면 이뿔거같애
24-03-02 23:56
새우깡123
* 비밀글 입니다.
24-03-03 06:41
쑤아암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4-03-03 06:44
새우깡123
* 비밀글 입니다.
24-03-06 20:55
qjslwpf
3일인데 벌써 너무 예쁜데 예사야 부럽드아…풀디는 충분히 되어보여 걱정마
24-03-03 09:12
쑤아암
Writer
ㅠㅠㅠ감사해여!,,
24-03-04 00:19
안전헌세살
충분하신 것 같아요
24-03-03 15:26
쑤아암
Writer
넹 ..알겠습니당!
24-03-04 00:20
lucky401
충분해보여요!!
24-03-03 21:39
쑤아암
Writer
넹 알겠습니다 ㅜㅜ!
24-03-04 00:20
1325
충분히 예뻐욤 더크면 몸에비해 좀 과하다싶을듯
24-03-04 06:46
난새우얌
지금 너무 이쁜데?? 좀 더 붓기빠지면 작아지려나?
24-03-04 10:01
콩222ya
* 비밀글 입니다.
24-03-05 08:24
쑤아암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4-03-05 17:50
포카포카칩
아냐 충분히 커 !!넘이뻐 ㅎ휴ㅠ
24-03-05 15:59
아틀란타밀가루
충분히 커보이구 이뻐용! 걱정 안하셔듀 댈것같아용 ㅎㅎㅎ 너무 잘되신것 같은데?!!
24-03-07 23:11
herrr
충~~~분히 이쁘고도 남네요~~
24-03-08 15:35
짱아요
충분히 커보이십니다❢
24-03-09 04:10
잘된사람
완전 크세용...!
24-03-09 20:19
명강의
시간지나면 더 커질거같은데! 지금도 크고이뻐 ㅎㅎ
24-03-1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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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4.1
Evaluation94
쌍커풀
안검하수
트임
눈매교정
중년눈성형
4.2
이 병원에 수술 날짜를 잡았음 이유는 내 눈이 사이는 멀지 않은데 앞머리가 엄청나게 꽉 막힘 서준맘처럼 미간이 너무 좁아질까봐 앞트임은 다 패스했는데 여기선 눈 앞머리는 뾰족하게 하면서 위쪽으로 더 트는 방법으로 해준다고 하더라고 말로 설명하니까 어려운데ㅎ 아무튼 수술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계속해서 더 궁금한 건 없냐고 물어봐주심 솔직히 좀 신결 쓰이는 부분도 많았음 네이버 리뷰나 여기서도 포함해서 안 좋은 리뷰를 몇 몇 개 봤는데 내 기준에선 그 사람이 되게 예민한 거 같았고 오히려 리뷰 관리 안 하는 느낌이 강했음 그리고 수술이 망했다라는 리뷰가 아니라서 여기에 예약금 걸었음
1.6
ㅇㅇㅇ 계실때 첫 쌍수했음 5년전. 너무 힘든경험이었어서 리뷰쓰고싶지도 쳐다보고싶지도 않았음 근데 후기보다가 또 발견해서 씀 수술직전에 라인잡은게 맘에 안들어서 서로 얘기하다가 짜증내심 그때 워낙어리기도 하고, 혼자갔어서 우물쭈물 말도 잘 못한상태로 수술실감 . 그결과 당연히 처참 그냥 눈에 찍 선 그은 소세지됨. 그리고 풀고싶어서 상담갔는데 실장이 했던 원장님한테 풀어달라해야 될거라고 반협박?하시길래 또 그런가보다 하고 마취비 내고 수술. 20분이면 끝난다고 한 수술이 거의 2시간 넘게 걸림 수면마취가 아니라, 수술내내 의사간호사 대화 중간중간 들렸는데 “아 김원장님 수술법 모르는데“ ,”아 어떻게하신거야“ + 몇십분동안 혼자 수술실 대자로 누워서 방치됨 수술 끝나고 눈탱이밤탱이돼서 나옴 지금 생각해보면 고소감인데 그때 당시에는 너무 트라우마에 빨리 그냥 잊고싶어서 도피함. 원장님은 기억안나시겠지만 아직도 끔찍했고, 그 병원은 여전히 인기많고 홍보도 많이해서 강남갈때마다 찡그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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