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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st Enlargement] 1주일차 가슴 후기

류이슬라
Date 24.02.26 19:42:01 View 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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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개의 사진이 등록된 글 입니다.






너무 마음에들어서 작성하는 가슴성형 일주일차 후기

병원명 선택이 안보이네 수술은 >디테성형외과< 문제되면 지우겠음.
10년 넘게 하고싶던 가슴 성형. 그리고 1년동안 고민고민고민을 하고 2월 19일에 수술 완료했다.
가슴이 만족도 가장 크다
할거면 어릴때 빨리 해라
아직 살성 풀어지기 전인데도 만족스러워. 어차피 하고싶은 맘을 미뤄두는것뿐이니 준비된 예사들은 그냥 수술 날짜 잡아버리길 추천!
3일차에 붕대 풀고 모양 처음 봤을때.. 평생 눈에 익은 내 가슴이 별안간 확대되어있으니 실감 전혀 안 났는데
지금은 벌써 적응하고 빨리 살성 풀리길 기다리고 있어.
새가슴과 크기가 고민이었는데 가슴골도 마음에 들고
직업특성상 성형한 가슴을 정~말 많이 보는데, 내가슴이 가장 자연스러운듯? 자연스럽고 체형에 맞는 예쁜 가슴 추구하는 원장님이라 나랑 너무 잘 맞았어.
수술 끝나고 안심시키러 와주시고, 수술도 잘됐는지 회복이 굉장히 빨라. 가슴 통증은 3일차부터 없었어.
3일차 출근 개구라라고 생각했는데 원장님이 수술 잘 해주면 쌉가능.
정말 입소문으로 찾아갔는데 알음알음 많이 알고 오시더라고. 다른 병원 예약금 빼고 디테에서 수술했는데 너무 만족이야.
예사들이 안전하고 만족스런 수술 하면 좋겠어.
이준욱 원장님 상담 꼼꼼하게 봐주셔서 리플링 생길수도 있는 부분을 초음파로 찾아주시고, 하체 비율 생각해서 크기 추천 해주셨어. 다른 병원 5곳에서는 전혀 봐주지 않았던 부분들이야.
상담에서 너무 신뢰 가더라.

가슴은 절대 크게 하면 안돼!!!! 비율 망하는 지름길이야. 기왕 돈 내고 하는거 크게 하라는 말 듣지마.. 아이돌들 중에 가슴을 몸 비율 안맞게 키우는 사람은 결코 없어. 큰 가슴 좋지. 근데 바로 땅딸보 혹은 거구로 보일걸? 장원영 몸매가 가슴 커서 아름다운게 아니잖아.

수술한 가슴 nn번은 본 사람의 한이 담긴 글이야. 다른곳에서는 360cc 가까이 추천받다가 이준욱원장님은 270cc 추천해주셨는데 이유 중에 안전도 있었어. 나는 갈비뼈 단차가 있어서 크게 넣으면 눌려서 위험할수도 있다고.
수술 이틀차까지는 힘들었는데 정말 크게 넣었음 어땠을지 상상도 안돼… 진짜 다행이야. 가슴수술도 만족스레 끝났으니 이제 진짜 성형 졸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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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5
킹율이올
오 모양이쁘
24-02-27 14:40
가슴가슴사슴
270 넣었는데도 너무 예쁘네요! 안부해보이고!
24-02-28 19:21
seungblly
와 모양 진짜 예뻐ㅜ
24-03-02 14:28
우우유우유유
이뿌다..
24-03-03 22:12
더엉아
옹 모양 진짜 이뿌게 잘됐다 ,,!!
24-03-0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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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4.1
Evaluation94
쌍커풀
안검하수
트임
눈매교정
중년눈성형
4.2
이 병원에 수술 날짜를 잡았음 이유는 내 눈이 사이는 멀지 않은데 앞머리가 엄청나게 꽉 막힘 서준맘처럼 미간이 너무 좁아질까봐 앞트임은 다 패스했는데 여기선 눈 앞머리는 뾰족하게 하면서 위쪽으로 더 트는 방법으로 해준다고 하더라고 말로 설명하니까 어려운데ㅎ 아무튼 수술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계속해서 더 궁금한 건 없냐고 물어봐주심 솔직히 좀 신결 쓰이는 부분도 많았음 네이버 리뷰나 여기서도 포함해서 안 좋은 리뷰를 몇 몇 개 봤는데 내 기준에선 그 사람이 되게 예민한 거 같았고 오히려 리뷰 관리 안 하는 느낌이 강했음 그리고 수술이 망했다라는 리뷰가 아니라서 여기에 예약금 걸었음
1.6
ㅇㅇㅇ 계실때 첫 쌍수했음 5년전. 너무 힘든경험이었어서 리뷰쓰고싶지도 쳐다보고싶지도 않았음 근데 후기보다가 또 발견해서 씀 수술직전에 라인잡은게 맘에 안들어서 서로 얘기하다가 짜증내심 그때 워낙어리기도 하고, 혼자갔어서 우물쭈물 말도 잘 못한상태로 수술실감 . 그결과 당연히 처참 그냥 눈에 찍 선 그은 소세지됨. 그리고 풀고싶어서 상담갔는데 실장이 했던 원장님한테 풀어달라해야 될거라고 반협박?하시길래 또 그런가보다 하고 마취비 내고 수술. 20분이면 끝난다고 한 수술이 거의 2시간 넘게 걸림 수면마취가 아니라, 수술내내 의사간호사 대화 중간중간 들렸는데 “아 김원장님 수술법 모르는데“ ,”아 어떻게하신거야“ + 몇십분동안 혼자 수술실 대자로 누워서 방치됨 수술 끝나고 눈탱이밤탱이돼서 나옴 지금 생각해보면 고소감인데 그때 당시에는 너무 트라우마에 빨리 그냥 잊고싶어서 도피함. 원장님은 기억안나시겠지만 아직도 끔찍했고, 그 병원은 여전히 인기많고 홍보도 많이해서 강남갈때마다 찡그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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