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쪽은 밑주름? 제대로 안생겼고...
가슴모양은 별로 ㅡㅡ; 아래로 좀 쳐짐 이쁠텐데 너무 한가운데에 있는듯한 느낌... 그리고 점점 작아지는 느낌... 마사지해주는 언니가 4개월정도될때부터 쭈욱보더니 자꾸 더 작아지는것 같다고 하네요... 에효 붓기가 빠지기 전엔 그냥 갠찮나 싶었는데 붓기 다 빠진 일년후인 지금은 했는지 잘 몰라요 사람들이 ㅎㅎ 가슴수술하고 뽕브라 입는게 말이나 되나요? ㅡ_ㅡ;;
아 그리고 무거운걸 들을려고 할때나 팔에 힘을 좀 주거나 그럼 백이 볼록하고 올라가는데... ㅡㅡ; 왜그러는건가요? 백만 움직이는게 아니구 완전 가슴 모양 이상해짐... 백이 위로 올라가면서 가슴이 가로로 짜부되는... 아 설명하기 힘드네여... 하튼 토나올꺼 같음... ㅡㅡ; 수술은 일년전에 했구요...근육위로 한건지 아래로 한건지 잘모르겠음 ㅡㅡ; 식염수백으로 한거거든요... 재수술해야하는건지... 저와같은 처지에 있으신분 계신가여?
아웅 답답해 ㅠ.ㅠ
님.. 저도 근육밑에다 해서 움직일때마다 불끈불끈 솟아서. 엄청 스트레스였어요.. 조금만 파인옷도 안입고 가슴수술왜했는지 수영복한번 입은적없었어요.. 그러다가 외국에 오래나가있었는데.. 저처럼 근육에따라 보형물움직일 경우 근육위로 한다고해서 저도 그렇게 수술했어요.. 근육에 따라 움직이는거 없어져서 만족인데.. 한국와서 유방외과 가보니 요즘 누가 근육 위로 하냐고..그러면 살도 얇아지고 구형구축올 가능성도 많다고 해서.. 또 고민이네요.. 님은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