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달차를 바라보고 있어요 이제는 혼자서도 잘움직이고 큰불편함없이 잘지내고 있어요 밑선교정은 하다가 넘아파서 포기했어요 ㅎㅎㅎ 그래도 예쁘게 잘되서 충분히 만족해요 얼른 여름이 오면 좋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