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가슴이라 왼쪽 오른쪽 375,350cc 들어갔구요. 밑절로 했는데 살짝 욕심내서 크게 넣었는데 지금은 만족합니다. 몸에 맞게 적당치만 넣는게 딱 좋고, 안정기에 접어들어서 자신감 뿜뿜입니다....ㅎㅎ 시간 지날수록 붓기 빠지는건 당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