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에 했고 그당시 총 900만원 정도 했던 것 같아요. 상담 다녀보고 가장 믿음직하고 확신이 서서 했고 지금도 후회하지 않습니다.다만 그때는 안전추구해서 사이즈를 작게 넣었던게 조금 아쉽고 나중에 다시 한다면 더 크게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