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붓기도 많이 빠지고 흡입부위도 많이 아프지 않아서 잘 걸어다니고 있어요. 3-4일차까지는 집에서 완전히 휴식해야할 것 같아요. 글로비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사후관리도 잘 해주셔서 저번에 가서 체크도 받고 왔어요. 처음 한거에 지금은 좀 빠지긴 했는데 여기서 더 안빠지면 좋겠네요. 기회 되면 나중에 2차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