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4개월 되어서
이제 슬슬 주변 친구들한테 만져보라고 하며 공개하고 있어 ㅎㅎ
다들 촉감을 경험하고는 깜짝 놀라함.
서있을 때는 일반 가슴과 차이가 없을 정도니까
물론 누워있을 때는 조금 티가 나긴 해ㅜ
모티바 찰떡? 느낌이라 쫀쫀해서 걱정했는데
엎드려 있을때 만져보면 젤리만큼 말랑말랑함
그래도 사후관리 빼먹지 않고 부지런하게 잘 받아서 그런가봐
3개월차부터 엎드려도 된다고 했지만,
완전히 가슴이 바닥에 닿게 엎드리면 불편하고 통증 있음
근데 마사지 받아야해서 그냥 참고 엎드리긴 하는데..
그떄 말고는 조금도 불편함이 없어
겨울에 수술해서 이제 여름만을 기다리는 중 ㅎ
댕조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