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고등학생 때 부터 평생 가슴 작은게 콤플렉스로 딱 붙는 옷도 잘 안 입고 항상 무더운 여름에도 뽕브라만 착용하고 다녔음 줄기세포 지방이식을 작년에 했는데 큰 돈 들였음에도 불구하고 한 두달? 되고 나니 그냥 원래 내 가슴으로 똑같이 돌아오더라 땅을 치고 후회하다가 결국 평생 콤플렉스인 가슴을 안고 살아갈 자신이 없어서 보형물 결정했어! 자산이 아예 없는 가슴인들은 그냥 처음부터 보형물 하는 거 추천해 지금 한달 차 인데두 너무 자연스럽고 통증도 없이 일상생활 잘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