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수술을 어끄제 햇는데요
저도 눈이 팅팅~ 누에 오뎅 4개를 달고 다니고 잇어욤
전...부끼때문에...너무너무 속상해요 ㅠㅠ
그래서 호박즙을 머글라고 하는데///
옛날에 엄마가 저 임신햇을때도..
부끼뺼려고 이렇게 드셧더니..
10만에 그렇게 작아 지포가 안닫히던 바지가..
정상적으로 맞앗데요...10흘만에~
호박즙 만드는 방법~
늙은호박 + 꿀 + 큰냄비
늙은호박 꼭따기에 둥그렇게 뚜껑을 만들어
안에 씨들을 빼고
그안에 꿀을너어...
뚜껑을 다시 닫고,
큰냄비에 푹~ 과서
물대신 드셧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오늘부터 엄마에게 부탁해
시작 할려구요~
여러분도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