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뒷쪽으로 관을 집어 넣어서 지흡을 헀습니다. 마취를 하긴 했는데도 엄청 뻐근한 것이 아프더라구요. 수술후에는 멍이 장난아니게 들어서 거의 엉덩이 아래부터 무릎까지는 그냥 다 보라색으로 물들엿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멍크림열심히 발라줬었는대 지금은 많이 흡수되고 좋아졌네요. 지흡 쉬운게 아닙디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