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붓기와 힘겹게싸우다..가라앉을때쯤
지방해야하는데... 또붓는거 생각하니 암담 ㅜㅜ해요.
광대할때 같이했음 좋았을텐데..지방은 비싸서 딴데가서 하려고 같이 안했는데..
넘후회되요..일도 못하고..두달쉬게생겼음 ㅜㅜ
후기만보고 2주면 다빠진다는 멍멍이소리를 믿은 내잘못이 크지만 ㅜㅜ
온찜질기간인데..날씨도 덥고 자꾸 모공넒어지는거 같아 걱정이네요..
먹는거도 조절안돼 걱정입니다.
안씹어야하는데 ㅜㅜ 두부먹고 허기져서 피자또먹습니다..
아진짜 암울합니다..이짓을또해야한다니..
지방이식은붓기좀 빨리빠지나여? 어때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