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입니다. 간신히 쌍커풀을 했는데
10일째인 오늘 8일째부터 부기가 그대로인것 같아요
앞쪽은 싹 빠지는가 싶더니..
미인수라고 돈도 들여서 먹고 나름 죽도 먹고 했는데
처음엔 생각보다 안 부었다고 했는데..
뒷쪽으로 그 부기가 그대로 넘어간건지..
수술한 티가 팍팍 나요- 왜 이렇게 더디죠..
한낮에 온종일 돌아다녀도
여전이 끝라인에 부기가 ..ㅠ.ㅠ
온찜질을 하루 종일 안해서 그런지..
산책이 젤루 중요하다고 해서
수술 3일째 부터 온 동네 시내를 돌아다녔는데..
정체입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