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실밥풀은지 3일 정도 되는데,, 병원에서 아무것두 하지 말라구 해서여,, 실밥풀구나서 온찜질하면 잘 빠진다구 하는데,, 아직 붓기가 남아있는데 찜질하라는 말이 없어서 불안해서여,,, 글구 소세지 부분은 만져도 감각이 없어여ㅠ 마치 딴살을 만지는 것 같이,, 꼭 속에 물이 꽉찬것처럼 말랑말랑한 것이 느낌이 이상해여,,, 님들은 어떻게 하셨어여??? 리플 부탁드려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