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는 이젠 안해도 된다고 하던데
워낙 실밥을 일찍 뽑아서 [3일되는 날 뽑음]
더이상 붓기에 대해서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이 무력함이 -_-; 우울하게 만드네요
온찜질은 병원에서 하란말 없던데, 효과가 좋은가요?
이럴줄 알았으면 냉찜질 정말 열심히 할걸 -_ㅠ
제 나름대론 정말 열심히 한거 같은데
곁에 있던 친구말론 잠자고 먹고 다른거 한 시간 빼면
찜질한 시간은 별로 안남았었다고 하네요 -_ㅠ
으윽 우울우울
붓기 이거 어떻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