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째에 절개 실밥 푸르고... 6일 째 부터..찜질방으로 갔습니다요~ 병원에서 사우나를 적극 추천 해주었어요` 눈에 뜨게 빠진다는 간호사 언니의 말이 참말루..맞드라구요~ 매일매일 다녀도 상관없다는 말...^^ ㅅㅑ워기로 맛사지도 해주고.. 오늘 멍과 붓기 50%는 빠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