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암.. 너무 따분하고 심심하다... 박경림처럼 네모네모한 내얼굴,,, 눈밑에는 너구리처럼 멍있구 자고일어나면 끔찍... 반나절쯤지나면 사람같음.. 언제빠지지ㅜㅜ 땡기미땜에 나가기도 머하궁 압박복땜에 산책하면 땀날까바 산책도 몬하구 집에서만 걸어다니는중... 시간 잘가는거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