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몰랐는데 두세달 지나니까 점점 윤곽이랑 붓기가 빠지면서 패임 자국이 보이는데 이건 수기 마사지나 고주파 다닌다고 해결될게 아니지?? 무조건 지방 이식이 답일까 재수 고민하고 있긴 한데 금액 보면 진짜 겁이 나서 선뜻 하기가 꺼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