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 부위가 너무 간지럽고, 실밥풀기 전에는 각질도 생기고 노란 좁쌀 같은 게 갑자기 생겨서 너무 징그럽고 더러워 보여 실밥 풀고 소독 할 때 솜으로 스윽 닦아주는데 진짜 시원.. 일주일 동안 물 닿으면 안 되는 게 너무 불편했다 지금은 8일차라 가끔 간지러운 정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