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형인데, 달라진게 없어보이고 그냥 얼굴이 붓고 멍땜에 초췌해졌어. 이게 어떤 기분인지 아니? 부목탈거하고 뭔가 쎄한 기분이 들었었는데 그게 바로 불만족의 느낌이었나봐 기능코도 같이했어서 숨이나 팡팡 잘쉬어졌음 만족도가 높았을까? 코 속이 부어서 숨이안쉬어지는건지 그냥 기능이 잘 안된건지 판단이 안되네. 괜히 돈 쓰고 몸 아프고 뭐하는 짓이었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