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쯤 절개 눈매교정했는데 하고 2주정도 있다가 쌍꺼풀 짝짝이되서 다시 절개, 또한쪽 풀리고 피고인것처럼 엄청 팅팅부어서 다시 재수술, 또 양쪽안맞아서 몇주후 또 재수술.. 어릴때라 한 원장님한테만 as받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마루타 당한기분ㅠ 지금도 짝눈에 감으면 흉터, 한쪽 풀린건지 눈뜰때 무거움..ㅠㅠ 이제 28살인데 돈벌은걸루 눈 재수술할려구 찾아보는중인데 부산에서 서울가서 수술할까 생각중이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