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은 욱씬거리고 따끔해서 잠도 안 왔고 지금 이틀찬데도 불편해요ㅠㅠㅠㅠ 콧대 안 건드리고 콧볼만 자르는건데 뭐 별거 있겠나 했는데 생각보다 아파서 놀랐네요 웃을 때도 코 땡겨서 아까 웃다가 코 실밥 터질 뻔 했어요 ㅋㅋㅋㅋ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