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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기 때문에 고생하시는분들..

동구박
Date 05.02.14 07:00:10 View 2,007

개인적인생각인데요

붓기빠지는건 그냥 선천적인거같아요 체질이라고해야대

나.. 저두 붓기뺼려고 반신욕도 해보고 싸우나도 가보고

얼음찜질도 해봤는데.. 음.. 별로 효과가 없더라구요

포기하구 애이 될떄로되라 생각하고

시간지나니깐 서서히 빠지더라구요.. 턱광대입술 한달

짼대.. 거의다빠진거같네요..

그러니깐 성예사열분들도 너무 붓기 빼는거때문에 스트

레스받지말고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하고.. 게임에몰두하

거나 공부를 하던지.. 정신없이 생활하다보면 자연스럽

게 빠진답니다..

ps : 너무 뻔한예긴가.. 그렇타면 죄송 ....

항상몸건하시구요 이뻐지세요

동구박's More Posts
Cmts 11
왜케이뽀!!
정말 붓기빠지는건 체질인것 같아요.. 전 완절 52일째인데 아직도 우울해요.. 오늘 병원가볼려구요...ㅠㅜ
05-02-14 10:28
쑥키
글보고 희망을 심었다가 리플보고 좌절..-_-;
05-02-14 10:29
이뻐진그녀,
ㅋㅋ 미투,
05-02-14 13:10
미인코
에궁,, 시간이 약이란걸 모르는 사람들이 어디있겠어용,,, 다만,, 출근도 해야돼고 학교도 가야돼고,, 사람들앞에 나서야 돼니까,,고것을 어떻게해서든 좀 빨리 빼보자 하는 최대한의 발악이죠,,ㅋㅋ
05-02-14 14:10
붓기야 언능 없어져…
저도 52일째인데...매몰인데도 붓기가 쉽사리 빠지지 않네요..
아무래두 나이탓두 있는듯...쩝^^;;
시간이 약인듯...너무 조급해하지 않았음 하는 바램이예요...
저두 9일뒤에 출근했는데.....어차피 안한티는 낼수없고..
아이라인그리고 마스카라해서....붓기를 어느정도 감추고 댕긴답니당.
05-02-14 14:36
걱정..
전 60일째..킁- 제 갠적인 생각은 체질도 중요하지만 의사샘의 노하우가 역시 중요한것 같습니당.(실의 깊이나 세기 두께정도?) 왜냐믄 저 눈커플 얇습니다! 맨날 쌍커플 생겼슴당..아침에 눈도 안붓습니다. 언니들모두 그러니깐 이런건 유전이겠죠? 근데..수술후 2달;; 미치겠습니다~~으악!!!!
05-02-14 17:15
예뻐지자^-^
전 이제 겨우 4일째지만... 눈 붓기가 수술한 날이랑 다르지가 않아요... 먹을것 다 먹고, 냉찜질 정말 독하게 했는데도... 거기다가 쌍꺼풀 짝짜기인데 오늘 재보니 2미리가 차이나네요... 한눈에도 짝자기.. 사진찍어도 짝자기... 에휴우...
거기다, 잘 안붓는 다는 무턱수술까지, 지금 4일째인데 멍든것부터 시작해서 날로날로 부어요... 오늘은 압박붕대가 엄청 땡기고 아프네요... 휴우우....
우울증 걸리기 직전... 오늘 병원 갔다오는데 쵸콜릿 살때 아줌마가 얼굴보고 놀라시더라구요.....
05-02-14 21:46
내눈에쏘세지
저도 희망가졌다가....좌절-_ㅠ
05-02-15 11:56
미 롱
방학이거나 쉴 수 있으면 어차피 빠질 붓기 기다리겠지만.. 당장 출근해야한다거나 학교 가야하거나 하면 하루라도 붓기가 빨리 빠지길 바라는 수밖에요
05-02-15 13:12
쥐나네
크크크..여기 리플이 제일 웃겨요.다들 복받으세요
05-02-27 06:39
방울방울하늘비
정말,, 리플 재밌네요 ㅎㅎㅎ
참! 예뻐지자님.. 지금도,, 쌍꺼풀이 많이 짝짝이인가요?
그동안 많이 빠지셨나요?
궁금하네요,,
05-02-2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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