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볼만 아직도 땡땡 부어있어서 그 찝힌코? 처럼 보이는데 아직 너무 못생겼어요.. 아직 웃는것도 힘들고.. 절골을 해서 그런가 붓기 빠지는 속도가 너무 느리네요 언제쯤 정상궤도가 될까요..? 한달정도는 지나야 될까요? 어느순간부터 붓기 빠지는 속도도 거의 멈추다시피 한것처럼 느껴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