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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찜질] 실밥을 뽑았는데요, 지금부터 무슨찜질 해야되요?

정말로
Date 05.02.08 13:08:53 View 989

간호사언니는 냉찜질 계속 하라 그러는데요 ㅠ
세수는 3일후에 하래요, 완전절개라 눈 감으면 뽕뽕뽕 구멍 뚤려있어요 //
온찜질은 언제부터 하는거예요?

정말로's More Posts
Cmts 6
이뻐지자
온찜질은 멍때문에 하는거 아닌가요??
05-02-08 16:30
정말로
Writer
멍은 별로 없는데, 무슨찜질 해야할지 ㅠㅠ
05-02-08 19:15
콩콩콩
저두 오늘 실빱뽑았어여!! 간호사언니가 온찜질 별루 효과없대여
05-02-08 21:49
soo
맞아요 저희엄마가 간호사언니한테물어보니까, 별로효과없다고 -_-; 상관없다고.........;;
05-02-08 21:50
Οı쁜ØŀΟı
저 오늘 실밥 뽑고 물어봤는데 온찜질 하지 말구 아무것도 하지말래요 찜질방도 일주일 후에나 가도 된다하고요 --;
05-02-08 23:52
쩡이~!!
전 온찜질하라고 하시던데... 근데 저한테는 온찜질도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05-02-0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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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sthesiology
3.7
Evaluation302
1.8
일단 예약을 왜하는지 싶을 정도로 대기가 길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시간을 재게 되더라고요 정확하게 1시간40분 대기, 원장님 5분, 실장10분 상담했네요. 되게 피곤해보이시고 바빠보여서 편하게 질문하지 못했어요. 전문용어를 많이 쓰셔서 첫상담으로 무슨말인지 이해하기 어려웠고요. 그래도 확실한건 원장님만의 확고한 스타일이 있다는건 느껴졌어요. 완벽주의 성격탓인지 다른 병원에서 추가 안한 것들을 다 넣으시더라고요. 첫수에 거의 천만원 견적은 터무니 없다고 느껴졌고요 저의 견적은 절골+실리콘+코끝비중격귀연골늑연골+비주내기+복코교정+비순각교정 대충 이랬던 것 같네요 상담비3만원 조차 너무너무 아깝게 느껴졌어요 (주차1시간 무료지만 대기 길어서 추가주차비도 따로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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