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후수술이라 제 뒤에 아무도 없을줄 알았는데 저 회복하고 나니까 수술중이셔서 못 뵙규 몇 미리 들어갔는지도 모르고 일단 왔네요.. 그만큼 제 수술도 신경써서 해주셨을거라 믿어요 내일 볼 수 있도록 해주신다 하셨으니 오늘은 약먹고 푹 자야겠어요 응원해주신 ㄴ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