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은 한쪽눈에 복시가 와서 빙빙 돌아 죽는줄 알았어요. 무섭기도 하고 계속 이러면 어쩌나 고민도 됐는데 한 삼사일 지나니 많이 좋아졌어요. 아직은 실밥 뽑기 전이라 어떨진 모르겟으나 얼른 회복했으면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