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성형외과에서 했는데 눈이 짝짝이가 너무 심해서 첫날부터 걱정했는데 병원에선 계속 괜찮다해서 경과를 지켜보다가 눈에 통증도 심하더라구요 결국 동네에 있는 안과갔는데 한 곳은 도저히 손 못 쓰겠다고 3차 병원 가라하고 다른 안과갔더니 이 병원 역시 눈에 염증이 많이 심하다고 지속적으로 치료 받아라네요 ... AS 하고 싶은데 하고도 짝짝이라는 사람이 많아서 어쩌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