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사오셔서, 어제,오늘 5개씩 먹고 있고, 성예사에서 남는 거 주문받아서 내일 택배로 오기로 했는데...한 50개쯤.. 맛이 넘 없네요. 꾹 참고 먹고 있긴 한데, 진짜 효과 있는 건지!!! 아침에 먹은 밥도 다 토(?)해 버리고 소화제 먹고, 난리였었답니다. 리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