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기운때문에 울렁거려서 토하고 눈도 제대로 못떠서 보호자한테 부축받으먼서 왔네요 같이 안갔으먼 큰일날빤했어오ㅠ 벌써 눈탱이 밤탱이 되서 자고인나면 더 부어있겠조ㅠ 무서웠는데 휘리릭 끝니버랴서 실감이 잘 안나여 ㅋㅋㅋㅋ 얼릉얼릉 붓기빼서 후기 알려드릴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