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실에 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몸 비비 꼬면서 이러다 죽는건가 이런 생각도 듦... 그러다가 진통제 놔줘서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버틸만 하다ㅎㅎ 턱이 엄청 부어서 지금 마동석 되어있음ㅋㅋ 피주머니는 내일 떼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