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술 6일차에 부목 떼고 왔는데 부목은 간호사가 떼줬고.. 거울보니까 얼굴 너무 난장판이라ㅜㅜㅜ 실장님만 만났는데 실장은 붓기라고 했지만 피고임일까봐 너무 너무 무서워 ㅜㅜㅜㅜ 미간이 완전 아바타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