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불안해
멍도 들었고 붓기도 장난아니고 그리고 눈 안감기는거!!!!! 무서워...
그리고 또 수술하는 도중에 마취주사 너무 아파가지고.... 진짜 불안에 떨었다. 마취주사만 맞으면 이제 아픈거 끝이야~~ 이랬는데 사실 전에 마취 풀려서 아팠던 기억이 있어서 못 믿고 심하게 긴장했어
후기 좀 더 달아줄게 실밥 벌써 풀었고 눈 안감기는건 똑같고 모양은 좀 괜찮은거 같기도 한데 솔직히 눈 안감기는게 아직 무서워서 덜덜 떨고 있음 붓기며 이런거 더 빠지고 잘 감겼으면 좋겠어... 눈 크게 뜨라는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근데 눈 안감기면 어쩌지.. 멍은 좀 줄었어 티나는데 선글라스 안껴도 멀리서보면 모를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