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 2주차인데 확실히 무쌍 전 보다는 나은거 같긴한데 붓기 때문인지 라인 때문인지 어색해서인지 뭔가 미묘하게 아쉽? 애매? 이상? 부담? 스럽다는 느낌이 들어서 예상했던것보다 만족도는 조금 떨어지는것같아 안 보던 거울만 뚫어져라 보니깐 잘 됐는데 미묘한 거에 예민해진건지 진짜 이상한건지 모르겠네.. 그런 느낌 들다가 괜찮아진 예사들 있어? 나중에 사진도 올려봐야겠다